구글 (Google), 애플 (Apple) - 공짜 점심은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3617091
구글 서비스 줄줄이 유료화... “공짜 서비스 뿌린 뒤 수금하나”
구글, 6월부터 서비스 전환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메일과 검색, 클라우드(가상 서버), 동영상으로 전세계 시장을 장악한 미국 구글이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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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443709
혁신 대신 수익 택했다… 구글·애플의 변심
구글이 무료로 제공하던 사진 백업 서비스를 유료화한다. 애플은 중국 정부에 사용자 데이터 접근을 사실상 허용했다.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던 이들이 수익을 우선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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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614822
중국 앞에선 작아지는 애플, 고객 정보 통째로 넘겼다
1분기 중국 매출 20조원 승승장구… NYT “그 뒤엔 정부와 야합” 애플이 중국 아이폰 사용자의 모든 개인 정보를 중국 당국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17일(현지 시각)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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